스마트폰을 처음 사면 가장 먼저 하는 일은 액정을 보호하는 전용 풀커버 보호필름을 부착하는 일이다. 새 스마트폰에 작은 흠집만 생겨도 안타까운데 혹시나 파손되기라도 하면 적지 않은 비용 지출도 감수해야 하기 때문이다.

애플이 지난달 10일 아이폰 11 시리즈 3종과 아이패드 7세대, 애플워치5 등 신제품을 대거 공개했다. 1차 출시국에서는 지난달 20일부터 공식 출시가 되어 판매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국내 또한 10월 후반부터 판매가 시작돼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에 국내 최대 보호필름 브랜드 ㈜폰트리 힐링쉴드는 애플의 신제품 출시 일정에 맞춰 발빠르게 새로운 디바이스를 지켜줄 보호필름을 내놨다. 

이번에 출시된 아이폰11 전용의 3D풀커버 9H액정보호 강화유리필름은 강화유리액정필름+후면필름+카메라 보호필름의 알찬 구성으로 되어 있어 액정보호는 물론 후면과 카메라 렌즈까지도 보호한다. 또한 아이폰의 큰 특징인 후면 강화유리를 보호하는 후면 보호필름과 툭 튀어나온 카메라에 생길 흠집을 방지하기 위해 카메라렌즈 위를 덮는 필름도 세트로 구성되어 있다. 

아이패드 7세대 10.2인치 기종의 보호필름도 남다르다. 종이에 필기하는 것 같은 느낌을 주는 ㈜폰트리 힐링쉴드의 보호필름은 필기, 메모, 드로잉을 할 때 매력을 발산한다. 아이패드 보호필름은 종이느낌의 종이질감 강화유리와 블루라이트차단 종이질감필름 등 다양한 기능성 액정보호필름을 출시했다. 

애플이 새롭게 출시한 애플워치5의 핵심 기능인 올웨이즈 온 디스플레이는 기존 시리즈와는 달리 상시 표기형으로서 시간 및 시계 페이스를 항상 표시해 생활 스크래치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많았다. ㈜폰트리 힐링쉴드 생활 스크래치 자가 복원 기능인 셀프 힐링 기능을 탑재하고 있어 스크래치를 걱정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확실하게 반영했다고 한다.

㈜폰트리 힐링쉴드의 수석 연구진들이 수년간의 연구 끝에 탄생시킨 곡면액정전용 ‘프리미엄 풀커버 곡면 보호필름’을 적용해 전면 액정과 심박 센서, 후면에 들뜸이 없이 완벽하게 부착이 가능하여 사용하는 데에도 지장이 생기지 않는 것으로 많은 호평을 받았다. 

국내 보호필름 업계 중 가장 빠르게 애플 신제품 전용 보호필름을 내놓은 ㈜폰트리 힐링쉴드는 기존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기존 보호필름 시리즈보다 가격을 더 낮추고 구성은 탄탄하게 준비해서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더욱 높이고 있다고 보도되며 이미 수많은 판매수를 올리면서 그 인기를 입증했다. 

한편 (주)폰트리 힐링쉴드는 지난 2016년에 곡면액정이 처음 출시된 삼성전자 갤럭시 S7·S7엣지 전용 '프라임 커브드핏' 보호필름을 발 빠르게 출시해서 인기 브랜드로 부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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