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규모의 보호필름 전문 브랜드 ㈜폰트리 힐링쉴드가 중저가 보호필름의 라인업을 신규 론칭, 고선명 필름 올레포빅 Light ,빛반사 방지필름 저반사 Light 등 가성비 보호필름 두 가지를 새롭게 출시했다.

힐링쉴드는 제품 품질이나 30,000여 가지의 종류 수 등 높은 만족도로 많은 단골 고객을 확보하고 있으나 주요 고객 연령층이 30대~50대이다. 이에 아직 경제 활동을 하지 않는 10대~20대 초반의 학생들도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도록 태블릿PC, 네비게이션, 노트북 등 IT 디바이스 기기에 부착이 가능한 올레포빅 Light, 저반사 Light 보호필름을 추가로 선보이며 소비자층을 확대 국내 유일 1만 원대 이하 보호필름부터 50만 원대 이상의 보호필름까지 제조 및 판매하는 보호필름 선도 기업으로 브랜드 입지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힐링쉴드 Light 시리즈는 연내로 휴대폰, 카메라 등 다양한 카테고리에 적용 추가 론칭 할 예정이다.

2018년부터 대한민국의 종이질감필름 시장을 폭발적으로 성장시킨 힐링쉴드는 고객 감사 이벤트성 상품으로 지난 4월 아이패드부터 갤럭시탭, 서피스프로, 와콤타블렛 등 첫 가성비템 중저가 보호필름 종이질감 Light(라이트)를 출시했으며 저렴한 가격과 우수한 품질력으로 출시 이후 꾸준한 소비자 판매량을 보이며 보호필름 시장에 안착했다고 전했다.

이번 올레포빅 Light와 저반사 Light 보호필름 또한 가격과 품질 모두를 갖춘 제품으로 기존의 힐링쉴드 프리미엄 보호필름 라인에서 꼭 필요한 기능만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힐링쉴드 R&D센터 연구소 담당자는 “프리미엄 보호필름 라인 (올레포빅, 저반사, 안티블루라이트, 고화질, 고광택, 안티블루라이트 종이질감) 의 제품군은 품질 고급화와 차별화로 업그레이드 예정이며 소비자층의 확대를 위한 중저가 보호필름 라인 역시 우수한 품질력을 선보일 것이라고 전해” 제품의 품질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현재 국내 최초 강화유리에 종이질감 표면을 구현한 초슬림 종이질감 강화유리필름도 IT 시장이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고객들에게 뜨거운 사랑을 얻고 있으며, 추가적으로 더욱 업그레이드된 종이질감 강화유리필름도 개발중이라고 밝혔다.

국내 수도권을 중심으로 해외권을 포함한 IT 디바이스 보호필름 부착점 50여 곳과 PPF 자동차 보호필름 전문 부착점을 함께 오픈 운영 중인 힐링쉴드 보호필름 전문 부착점의 자세한 정보와 매장 안내는 폰트리 몰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며 현재 이슈 IT 기기의 다양한 보호필름 제품 정보와 구매 역시 부착점 및 힐링쉴드 공식 쇼핑몰인 폰트리 몰과 스마트 스토어, 오픈마켓, 종합몰 등 다양한 쇼핑몰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한편, ㈜폰트리는 이노비즈와 ISO 인증을 통해 기술력을 인증, 3년 연속 수출유망 기업으로 선정, 2018년 고용 노동부 주관 청년 친화 강소기업, 하이서울브랜드, 2018년 서울형 강소기업, 한국 소비자 평가 1위 IT(디바이스 액세서리) 부분 수상 등 정부로부터 인정받은 알찬 중소기업으로 국내 최다 보호필름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이다.

국내 최초로 IT+자동차+생활가전을 아우르는 보호필름 전문 업체로 30,000여 가지가 넘는 종류 수로 다양한 제품을 개발 판매하고 있으며 디지털기기 보호필름 업계의 유행을 선도하는 기업이다. 매월 수익금 일부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기부하며 "바른생각, 바른나눔, 바른기업" 의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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