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규모의 글로벌 보호필름 브랜드 힐링쉴드에서 IT 디바이스 보호필름 전문 부착점 3곳과 PPF 자동차 보호필름 전문 부착점 1곳의 추가 오픈 소식을 전했다.

힐링쉴드는 수도권을 중심으로 지방권과 해외 권까지 국내 보호필름 업계 최다 부착점 오픈 및 운영을 하고 있으며 오프라인 매장을 통한 보호필름의 쉬운 구매와 부착의 편리함을 제공하며 온라인 구매를 통해 보호필름 부착 실패에 대한 소비자의 부담감 등을 줄이기 위해 각 지역의 리셀러 샵을 운영 중이다

또한 합리적인 가격과 원하는 부위만 부착이 가능한 경제적 보호필름 PPF 자동차 보호필름 출시 이후 서울권을 중심으로 PPF 자동차 보호필름 부착점(신길점, 송파점, 상도점)을 오픈하여 운영 중이던 힐링쉴드는 지방에 위치한 전주점을 추가 오픈하며 IT 디바이스 부착점 50여 곳과 PPF 자동차 보호필름 부착점 4곳으로 국내 최다 보호필름 부착 전문 매장 보유를 알렸다.

㈜폰트리 영업부 총괄 관리자는 “꾸준히 증가하는 디바이스의 수요와 회전율에 맞춰 IT 디바이스 전문 보호필름 부착점을 각 지역 추가 오픈 예정이며 자동차 래핑 전문점의 각종 제의를 받는 PPF 자동차 보호필름의 경우 올 한해 연말까지 전국 50여 곳의 PPF 자동차 전문 부착점을 오픈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내외 힐링쉴드 보호필름 전문 부착점의 자세한 정보와 매장 안내는 폰트리 몰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며 현재 이슈 IT 기기의 다양한 보호필름 제품 정보와 구매 역시 힐링쉴드 전국 부착점 및 공식 쇼핑몰인 폰트리 몰과 스마트 스토어, 오픈마켓, 종합몰 등 다양한 쇼핑몰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한편, ㈜폰트리는 이노비즈와 ISO 인증을 통해 기술력을 인증, 3년 연속 수출유망 기업으로 선정, 2018년 고용 노동부 주관 청년 친화 강소기업, 하이서울브랜드, 2018년 서울형 강소기업, 한국 소비자 평가 1위 IT(디바이스 액세서리) 부분 수상 등 정부로부터 인정받은 알찬 중소기업으로 국내 최다 보호필름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이다.

국내 최초로 IT+자동차+생활가전을 아우르는 보호필름 전문 제조 업체로 30,000여 가지가 넘는 종류 수로 다양한 제품을 개발 판매하고 있다. 아울러 수익금의 일부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매월 기부하며 사회 공헌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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