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출처: http://www.data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1636

누군가 내 모니터를 훔쳐 보고 있다면? 중요 기밀 문서, 메신저 등 사용 시 옆에서 혹은 뒤에서 자신의 화면을 보고 있다고 의식되면 집중도는 떨어지고 불쾌감까지 느끼게 된다. 사무실, 도서관, 카페 공공장소 등 에서 누구나 한번씩 경험해본 엿보기다.

업계 최대 규모의 보호필름 전문기업 폰트리의 힐링쉴드는 언제 어디서나 엿보기 방지, 시력보호(블루라이트 차단 기능) 기능이 적용된 노트북 전용 사생활 보호 보안기를 출시했다.

힐링쉴드의 노트북 전용 보안기 시크릿 가드는 좌우 30도 엿보기 방지, 블루 라이트 차단, 빛 반사 방지, 항균기능에 특화된 4가지 기능성을 담은 4 in 1 제품이다.

힐링쉴드 전략기획부 김묵석 본부장은 “일반 데스크 모니터 보다 휴대성이 우수한 노트북에 사용에 필요한 정보 보호 기능, 시력보호 기능, 실외 사용을 위한 저반사, 항균 기능이 적용된 기능성 노트북 전용 시크릿가드 보안기는 모든 노트북 유저에게 꼭 필요한 아이템이 될 것”이라며 제품 만족도에 대한 자신감을 밝혔다.

노트북 전용 보안기 ‘시크릿가드’ 출시 기념으로 구매 동일 모델의 고광택 올레포빅 보호필름을 추가 증정하는 ‘1+1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힐링쉴드 본사 홈페이지와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한편, 폰트리는 2008년 설립 이후 이노비즈와 ISO 인증을 통해 기술력을 인증, 해외 40여 개국 수출 중인 2년 연속 수출유망 기업으로 선정된 국내 최다 보호필름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이며 전자파 발열 차단, 장패드, 거치대, 이어폰, 키스킨 등 다양한 디지털 기기 액세서리 제조, 유통도 함께 진행 중이며 수익금 일부는 어린이재단 초록우산을 통해 매월 기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