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트리(Pontree, 대표 김철주)의 프리미엄 보호필름 전문 브랜드 ‘힐링쉴드(Healing Shield)’가 지난 해에 이어 2021 대한민국 최고브랜드대상 ‘IT·액세서리/보호필름’부문에 2년 연속으로 선정되었다고 7일 밝혔다.

힐링쉴드의 관계자는 “힐링쉴드는 지난 2008년 대한민국을 대표할 수 있는 보호필름을 만들기 위해 모인 젊은 청년들의 노력과 열정, 작은 성공과 수많은 실패가 거듭되어 탄생하여 현재는 전국에 50여개의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 중”이라는 말을 시작으로 “10여년의 경험을 바탕으로 거머쥔 엄격한 기준과 기술력은 힐링쉴드에게 2017-18년 2년 연속 한국소비자평가 IT 부문 1위 선정과 2020-21년 대한민국 최고브랜드대상 연속 수상이라는 큰 영광을 맞이하게 해주었다.”고 소개했다.

이어 “보호필름 브랜드 중 최초로 IT, LIFE, CAR, CUSTOMIZING 등 우리 생활에 필요한 보호필름을 고객의 니즈(Needs)에 맞춰 개발 및 생산하고 있으며, 시중에 존재하지 않는 보호필름을 만들기 위한 커스터마이징 시스템을 도입해 그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며 “이노비즈, ISO 인증을 통해 3년 연속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의 수출 유망 기업 선정, 고용노동부의 청년친화강소기업 연속 선정 등 꾸준히 기술력을 인정받는 것과 동시에, 수익의 일부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기부하며 회사의 슬로건인 ‘바른 생각, 바른 나눔, 바른 기업’을 실천하는 등 기업의 사회적 가치인 사회공헌 활동 역시 빼놓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힐링쉴드의 김철주 대표는 “2020년에 이어 올해 역시 대한민국 최고브랜드대상의 연속 수상이라는 쾌거를 이룬 사실이 아직도 감개무량하다.”면서 “모두가 어려운 환경 속 함께 노력하는 폰트리 가족들과 연속 수상의 영광을 함께 누릴 것이며, 한편으로는 힐링쉴드를 사랑해주는 고객분들을 위해 항상 연구, 노력하며 성장해야 한다는 사명감을 늘 간직하고 있다.”며 수상소감을 전했다.

또한 “아직도 세상에 없는 보호필름이 매우 많다고 생각하며, 힐링쉴드가 구비 중인 35,000여개 이상의 보호필름은 이제 겨우 시작이라 여긴다.”고 말하며 “늘 고객의 입장에서 제품을 만들어 보호필름이 필요한 모든 곳에 힐링쉴드가 함께하도록 나아가겠다.”는 말로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