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출처: http://www.gg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382728

전자담배계의 아이폰이라 불리는 필립모리스 ‘아이코스’는 지난 5월 출시 이후 전국 판매처에서 품귀현상까지 생긴 궐련형 전자담배이다. 지속적인 인기에 ‘아이코스’유저들은 주변 액세서리에도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아이코스’본체 외부를 감싸는 보호필름과 다양한 디자인이 적용된 보호스킨인 디자인쉴드가 힐링쉴드에서 20여 종 선보였다.

힐링쉴드의 ‘아이코스’ 전용 외부 보호필름은 매트 타입의 반투명, 글로시 타입의 레드, 블랙 버추얼스킨, 20여종의 다양한 디자인의 디자인쉴드로 라인업 되었다. ‘아이코스’의 일체감을 위해 1:1 3D풀스캔 방식으로 제작되었으며, 버블 제로 기법을 채택하여 기포 없이 손쉬운 부착이 가능한 특징이 있다. 또한 이지클린 코팅을 적용하여 지문, 유분, 이물질 등이 쉽게 제거된다.

힐링쉴드 전략기획부 김묵석 본부장은 “단순 외부 보호필름에 그치는 제품이 아닌 소비자들의 니즈가 반영된 제품 품질, 디자인을 고려하여 ‘아이코스’전용 제품으로 출시했다”라고 밝혀 제품 만족도가 기대된다.

제품 판매가는 8,000~9,800원의 부담 없는 가격대로 판매 중이며 자세한 내용은 힐링쉴드 공식 쇼핑몰과 포털 검색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한편, ㈜폰트리는 2008년 설립 이후 이노비즈와 ISO 인증을 통해 기술력을 인증, 해외 40여 개국 수출 중인 2년 연속 수출유망 기업으로 선정된 국내 최다 보호필름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이며 전자파 발열 차단, 장패드, 거치대, 이어폰, 키스킨 등 다양한 디지털 기기 액세서리 제조, 유통도 함께 진행 중이며 수익금 일부는 어린이재단 초록우산을 통해 매월 기부하고 있다.